독자 마당

독자 투고

밤 이삭줍기를 아시나요?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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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소중한 체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예전에 작은책에 실린 글은 친구가 마음 아파할까봐서 못보냈어요. 친구에게 그런 일이 있었다고하니 왜 안보내주냐고 어서 보내달라고 하는데...이전 글은 부끄럽다고 다시 써서 올려보겠다고 했습니다.

  • 작은책 안녕하세요 이현숙 선생님.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린 아픔이 있으시군요. 일전에도 비슷한 내용의 글을 써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 선생님, 본문에서 그리워 하는 이가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관계로 알게 된 사람인지를 설명해주시면 더 와닿을 것 같습니다. 풍경에 대한 묘사가 주로 많아 왜 그 사람을 그리워하는지 잘 설명되지 않습니다. (혹시 어떤 2019-10-08 09:45 댓글삭제
  • 이현숙 네. 예전 글에 그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이번 글에는 쓰지 않았어요. 아침에 약간 수정을 해서 다시 올리긴 했지만, 그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 글로 대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10-08 10:35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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