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부는가 류금숙 2018-02-13 23:38:22 view : 2836 부끄럽지만 용기내어 보내봅니다... 작은책 안녕하세요 류금숙 님. 용기내어 어려운 이야기를 써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검토 후 싣게 되면 따로 연락드립니다. 투고해주시는 분께는 그달치 작은책 2권을 더 드립니다. ^^ 2018-02-14 10:49 수정 답글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목록 이전글 촌말 서울말.2018.02.27 다음글꼿꼿이 산다는 것2018.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