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말잇기 놀이, 아무나 할 수 있다고요? (9.25.수정)
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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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립니다.
학교 현장에 있다가 대학원에 파견온 지도 벌써 2년째입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어린이들과 어떻게 배우고 나누면서 살아가는지 글로 써보았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작은 책, 절대 작지 않은 이야기로 큰 울림을 받고 있습니다.
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 월간 김미숲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몇번 저희 책에 기고해주셨었지요? 아이들의 눈높이로 보려하는 선생님의 노력이 잘 느껴집니다. 편집부에서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1-09-15 12:38
- 김미숙 RE: 네, 맞아요. 오랜만에 문을 두드렸어요. 잘 계시지요? 2021-09-15 13:18
- 김미숙 수정해서 올렸어요. 이 가을날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1-09-25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