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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작은책 후기

최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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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책보니 심히 걱정되는 구나. 전에도 경찰서 간 적 있나본데 부모님 많이 늙었다. 걱정안하고 남은 인생 마무리하며 살고 싶다. 참고 좀 해라."

 

작은책 12월호에 실린 제 글을 보고 어머님께서 보내신 문자입니다^^;;

풉.... 부모님 안심시켜드리기 위해서라도

글쓰려고 거짓말 좀 보탠거라고 거짓답장을 해야하나...고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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