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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후기

작은책 관계자님 고맙습니다

버스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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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석양에 지는해는 아름답게 수를놓으며 저물어 갑니다 다들 애쓰셨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분발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고 동지애를 만들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작은책 화이팅 입니다

  • 작은책최규화 고맙습니다. 내년에는 버스 현장에서 기쁜 소식들이 더 많이 들리기를 바라겠습니다. 2010-12-28 12:01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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