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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후기

12월호에서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조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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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보면 비극, 안에서 보면 희극"40쪽 이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갑작드런 엄마의 구속으로 격은 주인공의 이야기가 무척 강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간통죄로 인해 구속되어 당장 생계를 책임지던 엄마가 사라졌던 추억이 아프지만 잘 이겨내어 재미있었습니다. 요즘은 간통죄가 폐지되었는데 시대 변화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 작은책 안녕하세요 조미영 독자님. 후기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_^ 2017-11-27 17:05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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