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마당

독자 후기

2017년 1월호 조향순님 살아온 이야기 기대됩니다.

엄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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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 엄익복입니다.

작은책이 우편함에 꽂아져 있는 걸 보면, 순간 가슴이 뛰면서

이번엔 무슨 이야기가 있을까 궁금해하는  '전형적인' 작은책 독자입니다.


2017년 1월호도 흐믓한 마음으로 한편.. 한편 글을 읽는데,

글쓰기모임에서 뵌적이 있었던 조향순님의 살아온이야기가 올라와 있더라고요.

두눈을 크게 뜨고, 책을 가까이 당겨 단숨에 읽어 내려가는데, 정말 재미 있더군요.

어렸을 때, 살아온 환경을 눈에 보이듯 상상할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살아온 이야기가 정말 기대됩니다.


바빠서 글쓰기 모임에 못가고 있는데, 꼭 다시 찾아갈께요.

작은책 일꾼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

  • 작은책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 소중한 <작은책을 읽고> 써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ㅜㅜ 2월호에 실을게요~~ ^^ 2017-01-02 15:39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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