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향씨, 고마워요
문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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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공동체학교 소식지에서 만난 유지향 씨를 작은책에서 계속 만날 수 있어 반가워요. '힘든일을 겪었음에도 우리는 살아있고, 삶은 소중하다' 말 고맙습니다. 새터 잡고 사는 지향 씨에게도 응원합니다
- 작은책 안녕하세요 문미야 독자님. 저희도 유지향 씨 글을 보고 마음이 아프기도하고 또 고맙기도 했습니다. 독자님 소감은 7월호 지난 호를 읽고에 실어 유지향 씨에게 전할게요. 고맙습니다. 2019-06-05 10:23